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나쁜사람일지도 모릅니다.

by 사천
모르겠다.
내 감정을...

도대체 사랑이 뭐야?!?!
by 사천 | 2010/06/01 01:08 | 트랙백 | 덧글(0)
아...아..아.....
울었다
억울해서 울었다
답답해서 울었다
서러워서 울었다
한심해서 울었다

오늘을 잊지 말자.



너... 간절하니?



얼만큼 간절하니?
How bad do you want it?
혹시...
간절한척만 하고 있는거...... 아니야?
남이 그렇게 봐주길 바라고
동정을 얻으려고 하는거 아니야?
비겁한 놈.

니가 누군지 잊지 마라.
너는 최.규.학.이다.

by 사천 | 2010/01/08 01:00 | 트랙백 | 덧글(0)
어쩌지...
내가 힘들면
날보는 그 사람은 더욱 힘들어 할테고

내가 울면
날 보는 그 사람도 같이 울테지.

어느 순간엔가 너무나 성숙해져 버린.
열일곱의 순수함을 잃어버린 당신이여.
by 사천 | 2009/12/22 01:12 | 트랙백 | 덧글(0)
난........

아무런 준비없이 나 스스로를 다그치기 위해

 

데드라인까지 시간을 끄는 습관을 고처야한다.

 

발에 불이 붙어야만 일의 능률이 오른다는건..

 

열정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열정이 부족하다는 것은 동기부여가 없다는 것이고.

 

동기부여가 없다는 것은

 

나의 낙천적인 성격때문인것이다.

 

낙천적인 성격을 쫌 고처야겠다.

 

누가 나의 이 성격을 고처줘야 할텐데...

by 사천 | 2009/06/19 12:42 | 트랙백 | 덧글(0)
그녀가...
점점 나에게 끌려온다.
나보다 더 날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끝이 보이는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 알았으먼
이럴줄 알았으면

시작도 하지 않는 건데...

by 사천 | 2009/06/03 03:53 | 트랙백 | 덧글(0)
밀고 당기기?

밀고 당기기는..
어느정도 사랑에 대한
그리고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을때 하는거에요.

밀고 당기기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셨죠?

...

당신은 내가 밀면 밀려 나갈꺼잖아요...

by 사천 | 2009/05/14 02:51 | 트랙백 | 덧글(0)
그녀의...

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가슴에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간직하고 있는가 나는 알고 싶다.


당신이 몇 살인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다만 당신이 사랑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기 위해
주위로부터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알고 싶다.


어떤 행성 주위를 당신이 돌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슬픔의 중심에 가닿은 적이 있는가
삶으로부터 배반당한 경험이 있는가
그래서 잔뜩 움츠러든 적이 있는가
또한 앞으로 받을 더 많은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은 적이 있는가 알고 싶다.


나의 것이든 당신 자신의 것이든
당신이 기쁨과 함께할 수 있는가 나는 알고 싶다.
미친 듯이 춤출 수 있고, 그 환희로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까지 채울 수 있는가
당신 자신이나 나에게 조심하라고, 현실적이 되라고,
인간의 품위를 잃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 않고서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의 이야기가 진실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자신에게는 진실할 수 있는가
배신했다는 주위의 비난을 견디더라도
자신의 영혼을 배신하지 않을 수 있는가 알고 싶다.


어떤 것이 예쁘지 않더라도 당신이
그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가
그것이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가 나는 알고 싶다.

당신이 누구를 알고 있고 어떻게 이곳까지 왔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당신이 슬픔과 절망의 밤을 지샌 뒤 지치고 뼛속까지 멍든 밤이 지난 뒤 자리를 떨치고 일어날 수 있는가 알고 싶다.


나와 함게 불길의 한가운데 서 있어도 위칙되지 않을 수 있는가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가더라도 내면으로부터 무엇이 당신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가

그리고 당신이 자기 자신과 홀로 있을 수 있는가 고독한 순간에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을 진정으로 좋아할 수 있는가 알고 싶다.

초대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by 사천 | 2009/05/04 02:13 | 트랙백 | 덧글(0)
오늘하루.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숨만 쉬고있죠.
by 사천 | 2009/04/20 01:44 | 트랙백 | 덧글(0)

바깥으로 뱉어내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것이
몸 속에 있기 때문에
꽃은, 핀다
솔직히 꽃나무는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게 괴로운 것이다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 것,
이것은 터뜨리지 않으면 곪아 썩는 못난 상처를
바로 너에게 보내는 일이다
꽃이 허공으로 꽃대를 밀어올리듯이

그렇다 꽃대는
꽃을 피우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자기 몸을 세차게 흔든다
사랑이여, 나는 왜 이렇게 아프지도 않는 것이냐
몸 속의 아픔이 다 말라버리고 나면
내 그리움도 향기나지 않을 것 같아 두렵다

살아남으려고 밤새 발버둥을 치다가
입 안에 가득 고인 피,
뱉을 수도 없고 뱉지 않을 수도 없을 때
꽃은, 핀다

by 사천 | 2009/04/01 23:47 | 트랙백 | 덧글(0)
내가 마음 먹으면 사랑하지 않을수 있다고 말했었나요?
미안해요.
그런줄알았어요.



흔한 소리지만.
당신이 심장에 너무 깊이 박혀서
그걸 뽑아내면 심장마비로 내가 죽어요.
뽑아내지 않으면
점점 깊이 박혀서
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어요.


결국 뽑아내야 하는걸 알면서도.
그래도
지금 뽑으면
덜 아프다는걸 알면서도.


그러면서도
난...

당신을 밀어낼수가 없네요.



아파요.


하지만
사랑해요.

언제 이렇게 다시 말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by 사천 | 2009/03/20 23:5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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